그 동안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성도님들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신 권사님,

헌신과 기도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
 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,

주님 부르신 그 날까지 계속하여 믿음 안에서 승리하시는 열세 분의 권사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.

* 백경희 권사 / 이희자 권사 

* 박태섭 권사

* 김길재 권사 / 김종숙 권사 / 박애현 권사 / 신명숙 권사 / 연옥희 권사 / 우연순 권사 / 원종하 권사 / 이혜임 권사 / 장순자 권사 / 한순자 권사